[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윤현숙이 어깨 건강 상태에 대해 전했다.
4일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잠시 주목해주실래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들 아시죠? 저의 10년 고질병 어깨”라며 “모든 병원에서 수술을 진단 받은 어깨가 기형이라 움직일 때마다 근육과 신경을 자극했던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고통. 그저 참고 견뎌야 했던 시간”이라고 돌아봤다.
윤현숙은 “단 세번의 마늘 케어와 마늘 음료로 이젠 수영 특히 자유형도 할수 있을 만큼 기적이 일어났던 작년 한해. 삶의 질이 달라질 현재”라며 추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숙이 위로 팔을 뻗은 채 어깨를 활짝 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현숙은 어깨 건강이 나빴던 과거를 돌아보며 관리 중인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90년대 그룹 잼과 코코로 활동해 인기를 끌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 왔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잼과 노잼사이’에서 1형 당뇨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윤현숙은 “미국에 있으면서 시련이 왔었다”며 “당뇨였다. 몸무게가 38kg까지 빠져서 찾아갔는데 당뇨 진단을 받고 내 인생 여기서 끝났구나 했다. 지금은 건강에 집중하며 저의 삶의 목표나 버킷리스트들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시간”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