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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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사업가 S.E.S 슈가 농부의 일상 근황을 전했다.

28일 S.E.S 슈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지난 주도 정신 없는 한 주였다. 1500평 규모의 농장을 찾아 직접 병풀들을 확인하고 수확했다. 이제 진짜 봄이 오고 있나보다. 포근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부지런히 병풀들을 살폈다(힘든 농사 일을 버티는 힘은 새참인 것 같아요. 병풀 비빔밥은 역시 최고!!)”라고 밝혔다.

이어 “제품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제품과 함께 사진도 찍는 등 홍보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메이크업도 받고, 멋진 의상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으니 뭔가 본업으로 돌아온 것 같기도 하다. 기분이 오묘?! ㅎㅎ”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가 1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병풀을 수확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일하며 틈틈이 새참을 즐기는 슈의 모습이 농부 그 자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2019년 7억 9천만 원 규모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자숙을 마친 슈는 “저는 사실 채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몇 없지만, 채소에 관한 책을 번역·출간한 적도 있어요. 아이들이 생긴 뒤로는 더더욱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조금이라도 좋은 것을 먹이려고 했고요.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요”라며 건강식품 개발 및 투자에 참여하게 됐다고 알리고, 사업가로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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