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보검의 미담이 또 추가됐다.
최근 웹 예능 ‘핑계고’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역인 배우 아이유,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해당 영상 속 아이유는 박보검과의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테이크를 많이 가거나 체력적으로 어려운 신에서는 아무리 진짜 착한 누구라도 힘들어할 수 있는 상황인데 절대로 그걸 누구한테 내색하지 않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굉장히 어려운 신 하나가 끝났다. 다음 신 촬영을 위해 준비하고 있을 때 나 같으면 기진맥진해서 10분만 쉬다 오면 안 될지 물어봤을 거다. 그럴 만한 신이었다”라며 “눈물 연기 한 번만 해도 진 빠지는데 정말 테이크를 많이 갔다. 그런데 (보검이는) 마이크에 대고 ‘감독님, 제가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죄송합니다’라고 하더라. 나만 봤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박보검과 tvN 드라마 ‘청춘기록’을 같이 작업한 스태프 A 씨는 댓글을 달며 박보검의 인성을 칭찬했다.
A 씨는 “보검님 오랜만이에요. 쉬는 날 혼자 버스 타고 찾아와서 피자를 사 들고 오던 보검님. 피자를 덜어주며 3시간씩 수다 떨던 보검님!”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본인 나온 촬영본을 몇시간씩이나 다시 보며 공부하던 보검님! 메모장 들고 커피 메뉴 주문 받으러 다니던 보검님! 집 갈 땐 사진 찍자며 핸드폰을 손에 들고 앞장서던 보검님! 영상을 보내주면 그 영상뿐인 메일에도 고맙다며 길게 답장을 쓰던 보검님!”이라며 “군대 가기 3일 전에도 찾아와서 인사하던 보검님!”이라고 감탄했다.
아울러 “동생처럼 항상 살갑게 찾아오던 보검 배우님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라며 “이 외에도 미담이 너무너무너무 많지만 다 못 쓸 정도네요. 제가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착한 사람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아주 많이 잘되셨으면 좋겠고, 오래 보고 싶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응원했다.
이처럼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 박보검의 미담이 아이유에 이어 같이 작업한 스태프로 인해 또 알려지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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