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명길이 친자 확인을 위해 유전자 검사를 받기로 결심했다.

4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 39회에는 금방이라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던 아들을 잃어버리고 망연자실한 모습의 영애(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형사는 우선 이우진이라는 환자가 윤호(심지호 분)과 동일인물이 맞는지부터 확인해보려고 했다. 이미 이성을 잃은 영애는 비가 퍼붓는 날씨에 밖으로 달려나가 애타게 윤호의 이름을 부르짖었다.

그러나 도무지 범인을 알 수 없는 상황. 우선 황형사는 윤호를 데려가며 사랑의 집 측에 남겨놓은 서류로 가족이라고 주장한 사람들의 동향을 살폈다. 그러나 확인 결과, 그들의 이우진의 가족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이미 영애는 사라진 이우진이 윤호라는 확실을 가지고 있었다. 황형사는 다행히 윤호가 실려가기 전 침상을 치우지 않았다며 유전자 검사를 해 사실관계를 확인하자고 말했다. 당장 행방을 찾을 수는 없지만 거쳐야하는 단계에 영애는 그러겠노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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