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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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규혁이 출산이 임박한 아내 손담비에게 뭉클한 메시지를 보냈다.

6일 배우 겸 가수 손담비의 남편이자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추억 하나 추가~ 담비야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끝까지 홧팅! 엄마 될 준비된 거지? ·0· 몬들~ 지금 이 순간 니가 최고로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규혁이 손담비와 함께 만삭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D라인을 한껏 드러낸 손담비와 그녀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이규혁의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규혁과 손담비는 2022년 5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오랜 인연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을 발표했을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손담비는 SNS를 통해 “나의 인연을 만났다.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규혁 역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혼식에는 많은 연예계 지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결혼 후 손담비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녀는 “새로운 생명이 찾아와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엄마가 된다는 것이 아직 실감 나지 않지만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편 이규혁 역시 “우리 아이를 만나게 될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두 사람은 함께 태교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으며, 이규혁은 손담비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최근 공개된 만삭 화보에서도 손담비의 배를 조심스럽게 감싸며 다정한 눈빛을 보내는 이규혁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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