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우빈♥배수지가 둘만의 여행에 앞서 키스를 나눴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배수지 분)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아버지의 뺑소니 사고를 덮은 최현준(유오성 분)을 향해 차량으로 돌진했다. 이를 본 신준영(김우빈 분)이 최현준을 가까스로 구했지만 노을의 돌발행동으로 인해 약간의 부상을 입은 최현준과 노을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신준영과 노을은 둘만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곧이어 신준영의 독백이 이어졌다. 그는 "세상 사람들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딱 한 달만 떠나자. 준비는 내가 다 할테니까 넌 따라만 와라. 모든 세상 일에 귀 닫고, 눈 감고."라고 말했다.

신준영은 노을이 입원해있는 병원을 찾았고, 노을은 신준영을 따라 나서며 "우리 한 달 말고 일 년 있다가 오자. 아니 십 년 있다가 오자"라고 말했다. 이에 신준영은 "나야 완전 좋지. 콜"이라고 답했고, 노을은 신준영에게 "지금 뽀뽀하자고 하면 때릴거지"라고 말했다.

신준영은 "이 상황이 뽀뽀로 끝낼 일은 아니지 않나"라고 말하며 노을에게 입맞춤을 했다.

곧이어 신준영은 차를 가지러 주차장에 갔지만 몸의 통증을 느끼며 차 앞에서 쓰러졌다. 김우빈이 주차장에서 고통을 느끼고 있는 사이 노을에게는 경찰이 접근해 최현준에 대한 살인 미수 혐의로 노을을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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