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빅뱅이 전시회 설명을 위해 인사를 건넸다.

4일 네이버 'V앱' 빅뱅 채널을 통해 'BIGBANG10 THE EXHIBITION: 'A TO Z' LIVE TALK'가 방영됐다.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빅뱅 다섯 멤버들이 단 한 번의 멤버 교체없이 같은 길을 걸어왔다.

빅뱅은 각자 편안하게 착석한 상태로 얼굴을 비쳤다. 진행을 맡은 승리는 "V앱을 저희 엄마 아빠보다도 자주 뵈는 것 같아요"라며 포문을 열며 처음부터 웃음을 만들었다.

소개를 이어가는 빅뱅 멤버들은 인사부터 개성과 개그감이 넘쳤다. 탑은 "안녕하세요. 탑"이라며 묘한 뜸을 들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안녕하세요. 저는 가수를 하고 있는 태양이구요. 올해 스물 아홉살,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라며 태양이 소개를 마쳤다.

발군의 예능감을 가진 대성은 "큰 대 소리 성, 1남 1녀의 막내이구요. 아주 이쁜 막내 강대성입니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웃게 했다. 이어서 "10년째 리더를 맡고 있는 말만 리더, 지드래곤입니다"이라며 지드래곤은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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