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TUDIO X+U 제공
사진=STUDIO X+U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수빈이 ‘선의의 경쟁’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수빈은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기획: STUDIO X+U / 제작: 와이랩 플렉스, STUDIO X+U / 연출: 김태희 / 극본: 김태희, 민예지)에서 우정과 욕망 사이에서 서로의 결핍을 채우며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간 우슬기로 분했다.

특히 우슬기는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유제이(이혜리 분) 등과 때로는 공조하고, 때로는 대립했다. 상대와 상황에 따라 눈빛, 표정, 목소리, 몸짓 등을 유연하게 변주하며 드라마의 무게감을 높였다.

정수빈은 “‘선의의 경쟁’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슬기로 함께하는 동안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덕분에 저도 시청자의 입장에서 매회 즐겁게 시청할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배우, 더 기대되는 배우 정수빈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연기하겠다”라고 배우로서 다부진 각오를 덧붙였다.

정수빈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으며 두터운 팬층을 다졌다. 팔로워수도 드라마 첫 공개 시점과 비교해 무려 150% 상승했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정수빈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3월 1주 차 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9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정수빈은 최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개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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