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춘길이 치명적 가사 실수를 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11회에서는 준결승 2차전 ‘정통 트롯 대전’이 진행된 가운데, 춘길이 치명적 가사 실수를 저질렀다.

춘길이 이미자 ‘타인’을 선곡했다. 매끄러운 무대를 선보이던 춘길이 중간에 가사를 놓치는 치명적 실수를 저질렀다. 마스터들이 당황한 표정으로 춘길을 바라봤다. 다행히 2절에서는 가사 실수가 없었다.

장윤정은 “노래 시작하자마자 ‘내가 드디어 100점 줄 사람을 만났다’ 생각했다. 비성도 자유자재로 쓰고, 감성, 기술 뭐 다 완벽했는데 한 구절을 뱉지 못했다. 보통 2절이 같은 가사면 기억이 안 난다. 블랙아웃이 오는데 틀렸던 구절을 2절에서 완벽하게 부르더라”며 “집중력이 좋았던 아름다운 무대”라고 호평했다. 춘길이 144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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