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드류 베리모어가 세번째 남편과 이혼을 마무리 했다.

8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드류 베리모어가 윌 코펠만과의 이혼 소송을 끝냈다"며 "이는 이혼 서류를 제출한지 불과 3주만"이라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배우가 이혼할 경우 통상적으로 재산분배와 양육권 등으로 장시간의 소송을 거치게 된다. 때문에 드류 베리모어의 3주만의 이혼 소송 마무리는 극히 이례적인 일.

외신은 "이들 부부는 자산이나 양육권에 대한 합의를 모두 마친 상태로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두 사람은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으며, 자녀와 함께 동거 중이다"고 덧붙였다.

드류 베리모어는 예술 컨설턴트인 윌 코펠만과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3살 난 딸 올리브와 23개월 된 프랭키를 두고 있다. 당시 드류 베리모어는 "첫눈에 반했다"고 애정을 표현했으나 결혼 5년만에 이혼하게 됐다.

한편 아역 출신 스타인 드류 배리모어는 1994년 웨일스 출신 바텐더 제리미 토머스와결혼했다 이혼했으며,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코미디언 톰 그린과 결혼 생활을 하다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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