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지훈이 딸이 많이 회복했다고 전하며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7일 일본인과 결혼한 배우 이지훈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이루희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이 귀여운 딸을 품에 안고 싱긋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지훈 부부는 어린 딸에게 원인모를 피부병이 발생했다며 보기만 해도 심해보이는 아이의 피부 발진 사진을 공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바 있다. 주말에 응급실도 가는 등 치료와 병의 원인을 찾기 위해 애썼으나 결국은 실패했고, 최근 다시 찾은 병원에서 전염성 피부 감염증인 농가진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훈은 1996년 가수로 데뷔해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왜 하늘은’, ‘나만의 슬픔’, ‘인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연기자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예능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한 그는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지훈은 2021년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14살 연하의 아내와 나이를 뛰어넘은 깊은 사랑을 키워온 그는 결혼 이후 더욱 단단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특히 그는 부모님과 함께 대가족 생활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2024년, 이지훈은 딸 이루희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내가 정말 고생 많았다. 이루희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하고, 사랑으로 키우겠다”라며 감동적인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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