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조재현 딸 조혜정이 화보를 통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 팬들을 사로잡았다.
7일 배우 조혜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정이 실내에서 가죽 느낌의 점프슈트를 입고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혜정은 그동안 봤던 상큼한 이미지와 달리 분위기 있고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조혜정은 2014년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즈4’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상상고양이’,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조혜정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뽐내며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한때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배우 조재현의 딸로서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고, 털털한 성격과 유쾌한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8년, 아버지 조재현이 성추문 논란에 휘말리면서 조혜정 역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그녀는 모든 공식 활동을 중단하고 한동안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졌지만, 이후 다시 조심스럽게 복귀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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