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정환이 딸 리원이의 머리를 땋아줬다

4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이 딸 리원이의 머리를 땋아줬다

안정환은 모처럼 리원이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안정환은 리원이의 머리를 따주겠다 나섰다. 안정환은 "리원이 어렸을 때 아빠가 매일 머리 따줬어"라며 제작진에 "리원이와는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할거라 생각. 딸 있는 집 아빠들은 딸하고 미리 시간을 미리 많이 보내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안정환이 리원이의 머리를 다 따주며 얼른 거울을 보라 말하는데, 거울을 본 리원이는 영혼없는 말투로 "예뻐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안정환은 곧 "여름에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다"며 "엄마 홈쇼핑 볼까"라며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이혜원을 보자면서도 먹는 방송으로만 채널을 돌렸다. 어느새 리원이도 "맛있겠다"며 먹는 홈쇼핑에 푹 빠져 있었고, 안정환은 채널을 돌리고 돌리다 결국 이혜원이 나오는 방송을 보며 괜히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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