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선호가 판타지오에 새 둥지를 튼 가운데, 소속사 이적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어 화제다.
지난 1일 판타지오는 “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김선호 배우는 안정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다양한 작품과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판타지오의 새로운 식구가 된 김선호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선호는 이날 자신의 채널을 통해 ‘김선호 Welcome to fantagio’라는 문구가 들어간 케이크를 들고 있는 인증샷을 게재. 새출발을 알리기도 했다.
그러나 김선호의 판타지오 이적이 공식화된 이후 여러 잡음이 나오고 있다. 김선호가 20억 원 가량의 계약금 때문에 하이지음스튜디오가 아닌 판타지오를 선택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
보도 매체에 따르면 김선호는 절친한 송중기의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이야기 중이었다. 하지만 판타지오가 김선호에게 20억 원이 넘는 계약금을 제시했고, 마음을 돌렸다고 전했다. 김선호가 솔트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는 과정도 좋지 않았다는 말이 나오기도.
여기에 김선호가 아파트 매입을 위해 거액의 계약금이 필요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사태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판타지오는 “계약금 등 계약 관련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선호는 드라마 ‘언프렌드’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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