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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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남보라가 아프리카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7일 남보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프리카 잘 다녀왔슴다…! 우물은…결국 못 팠어요. 기계 고장남 이슈로 밤샘 작업에도 결국 실패하고 한국으로 왔는데요, 깨끗한 물은 보지 못했지만 대신 이쁘고 순수한 아프리카 아이들의 맑은 눈은 많이 보고 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지역 학교 곳곳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간식 나눠주고 물품 나눠주고 마지막엔 사파리 투어까지! 정말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우물 리벤지하러 또 가려구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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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프리카에서 우물 파기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과 아프리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보라다.

앞서 남보라는 구독자 10만 명 달성 시 아프리카 우물을 파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2월 말 우간다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남보라는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마음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면서 “앞으로 둘이서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화제가 많이 돼서 그런데 제가 이미 결혼을 한 줄 아는 분들이 많더라. 본식은 하지 않고 결혼 준비를 계속 하고 있다. 본식은 내년 5월”이라고 덧붙여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