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송지은, 박위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7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맛있는 신혼부부의 밤 엿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지은, 박위 부부가 눈 내리는 날 외출에 나섰다. 송지은은 앞머리 짧은 박위의 모습을 보며 “오빠 앞머리 이렇게 할 때 고등학생 같다”며 귀여워했다.
송지은은 저녁으로 야채 구이를 준비했다. 주방 한편 마련된 거울에 송지은은 “문득 퇴근하고 보니 완전 셀카존이더라”라고 말했다. 박위는 “요즘 송지은 씨가 요리를 너무 잘한다. 이거까지 잘할 줄은 몰랐다”라고 칭찬했다.
저녁을 먹은 후에는 나란히 누워 서로를 바라봤다. 송지은은 “밥 먹고 뒹굴뒹굴하는 시간이 좋다”며 박위에게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박위는 “사람들은 알까? 지은이가 집에 들어오면 10초 만에 환복 한다는 사실을. (오늘은) 옷이 마음에 드나 보다”라고 얘기했다. 송지은이 “집에 와서 옷장 들어가서 갈아입을 때 기분 좋다”라고 하자 박위는 “난 지은이랑 같이 살아서 좋다”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아침을 먹던 중, 박위는 송지은을 보며 “오늘 분위기가 되게 따듯한 북유럽 소녀 같다. 예쁘다”라는 말을 건넸다.
주말에는 최애 맛집 데이트에 나섰다. 송지은이 운전하는 박위를 보며 “오늘 좀 잘 생겼네”라고 하자 박위는 “이건 무조건 올린다”라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거의 1년 만에.. 이렇게 말한 적이 없는데”라며 의아해하기도.
송지은은 박위를 위한 짜장라면도 끓였다. 중국집 느낌을 내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던 송지은은 “으른의 맛이다”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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