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육아 동지들을 만났다.
8일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스타필드에 다녀온 현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 현조와 고양 스타필드에 방문한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은형은 “엄마가 단벌 신사라 아들도 단벌 신사가 됐다”며 현조의 패션을 소개했다. 이은형은 강재준 품에 안긴 현조를 바라보다 “나 요즘 꿈이 생겼다. 내가 요즘 이탈리아 여행을 SNS에서 팔로우하고 있다. 셋이 이탈리아 한 번 가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에 강재준은 “우리 현조 돌 좀 지나서 갈까?”라면서도 장거리 비행이 불가함을 알고 아쉬워했다.
30분째 같은 가게에 맴돈 이들 부부. 결제를 마친 후 최애 브랜드 숍을 발견한 이은형은 “오늘은 꼭 살 거다”라면서도 결국 구매를 포기, “사이즈가 좀 애매해서, 인터넷으로 좀 많이 봐야 할 것 같다. 몸매가 (모델처럼) 이러면 나도 사지”라고 말했다.
배고픈 현조를 위해 유아 휴게실에 들렀다. 현조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귀여워”라고 해주자 이은형 역시 “너무 귀엽다. 아기들이 다 이쁘다. 일본 만화에 나오는 아기 같다”고 화답했다. 강재준 역시 “이 방 아기들 모두 절세포동”이라며 웃어 보이기도.
자연스럽게 현조 팬미팅도 시작됐다. 강재준이 “현조 울겠다”고 하자, 이은형은 “지금 적응하는 거다”라며 친구를 만난 현조 모습에 뿌듯해했다.
장난감 코너도 구경했다. 강재준은 “현조가 조금 크면 ‘여기 가자’고, 들어가면 1시간 넘게 걸릴 거다”라며 미래를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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