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희준이 마크 러팔로를 만났다.
배우 이희준은 9일 “꼭 한 번 만나고 싶었는데··”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와 만나 신난 이희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희준은 영화 ‘미키 17’ 시사회에서 마크 러팔로를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희준은 수줍은 표정으로 팬심을 드러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마크 러팔로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에서 독재자 케네스 마셜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한편 이희준은 지난해 영화 ‘핸섬가이즈’,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을 선보였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과 ‘상구’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또 오는 4월 4일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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