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이창민
휘성, 이창민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2AM 이창민이 휘성의 죽음을 애도했다.

11일 이창민의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정말 닮고 싶었던 아티스트.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라는 글로 고인을 애도했다.

전날 故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오늘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이라고 했다.

또 소속사 측은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가슴 아프다. 장례에 대한 내용은 별도로 안내할 것”이라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 중이며, 휴대전화 등 포렌식과 함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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