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양미라가 남편에게 통큰 선물을 선사했다.
11일 양미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빠는 2박3일로 일본으로 떠났어요, 새벽 5시 쯤 나간 것 같은데 편지까지 써 놓고 갔더라구요. 11년 만에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며 보내줘서 고맙다고... 막상 우리 셋 두고 가려니 걱정이 많다며 남편이랑 애들 두고 떠나는 가정주부 마냥”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어 “그동안 오빠는 너무 혼자만의 시간이 없었구나 싶어 미안한 마음으로 우리 옛날 사진들을 쭈욱 보고 있는데 영상 통화가 오길래 어머! 통했다 싶어 왜~?하고 상냥하게 받았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녀는 “그렇게 쓸데없이 돌아다니는듯 하더니 이번엔 8시도 안 되어서 호텔에 들어왔다며 누워서 전화가 왔어요. 아니 이 오빠 일본에서도 일찍 자네? 미쳐요 안 미쳐요”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 부부의 다정한 데이트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1997년 CF 모델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청순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다양한 광고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하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결혼 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해 왔으며, 2020년 첫 아들을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SNS에 자주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활용한 사업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자신의 경험을 살려 다양한 육아 용품과 생활 제품을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방송인에서 아내, 엄마, 그리고 사업가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그녀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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