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황승언이 과거 사진을 통해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11일 황승언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과거 모습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황승언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설명을 달지는 않았다.
공개된 사진은 황승언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과거 사진들이다. 그녀는 비키니와 속옷을 입은 채 아찔한 S라인 몸매를 자랑,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앳되고 풋풋한 비주얼 역시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황승언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오가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았으며, 2014년 영화 ‘족구왕’에서 당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안나’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녀의 세련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는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를 계기로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맡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드라마에서도 활약을 이어간 그녀는 식샤를 합시다 2, 나쁜 녀석들, 로봇이 아니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는 주연을 맡아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는 캐리 정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황승언은 특유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개성 넘치는 연기 스타일로, 청춘 로맨스부터 액션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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