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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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쇼’에서는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에 대한 목격담들이 쇄도해 멤버들이 민망해 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멤버: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출연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한 청취자로부터 “여자친구 소속사 옆 건물 쓰는 사람인데 우리 건물 화장실에 자주 오시더라”고 온 목격담을 전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하나같이 민망해하며 계속 웃더니 “사실 연습생 때 회사 화장실보다 건너편 건물 화장실 시설이 더 좋아서 많이 애용했다”며 남다른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건너편 화장실 갔다 온다는 핑계로 바람 쐴 겸 나가서 쉬곤했다”면서 “근데 어느 순간 그 곳 비밀번호가 걸려있더라 아마 우리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그 곳 화장실을 못간지 1년 반 됐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다른 청취자는 “안동 매운탕집에서 찜닭시키는 여자친구들을 봤다. 급하게 닭다리 하나씩 집고 나가더라”는 목격담이 전해지자, 여자친구 멤버들은 “그때 주문한 찜닭이 나오는데 갑자기 우리가 늦었다는 연락을 받아서 찜닭을 눈 앞에서 못 먹었다”면서 “그래서 한 명씩 부위별로 들고 나와 급히 먹었다”며 종횡무진하며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끼니를 거르기도 하는 여자친구들의 모습이 팬들에게는 걱정과 안타까움을 남겼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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