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박보검이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아트홀에서 KBS2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박보검(MC), 정동환(밴드마스터), 최승희 PD, 손자연 PD, 최지나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7번째 ‘더 시즌즈’ MC를 맡게 된 박보검은 “제가 2015년, 10년 전에 ‘뮤직뱅크’ MC로 처음 인사를 드렸다. KBS와 인연이 많다. 단편 드라마 스페셜로 시작했었고, KBS ‘내일도 칸타빌레’로 음악 드라마를 연기한 적도 있다. 그 때 기억이 좋은 기억이고, 음악에 대해서도 시청자 분들께서 회자를 많이 해주셔서 저에게는 KBS가 따듯한 공간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뮤직뱅크’를 통해 사랑을 많이 받아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쇼, 콘텐츠 등 기회가 된다면 제목을 ‘칸타빌레’라고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럭키 7’ 시즌 MC를 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오는 14일 저녁 10시 KBS2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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