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여자친구(소원·예린·은하·유주·신비·엄지)가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엠카운트다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KCON) 2016 LA' 진행을 위해 제작진이 미국으로 출국한 관계로 기존의 영상을 이용한 하이라이트로 대체 편성됐다. 이날 방송에서 1위 발표는 정상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가 1위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10관왕에 등극했다. 여자친구는 영상으로 1위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트로피를 받으며 "드디어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저희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버디(여자친구 팬클럽)들과 '엠카운트다운'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여자친구의 앵콜 무대는 기존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 무대 영상으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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