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비투비, 최유리가 신곡으로 ‘컬투쇼’를 찾아왔다.

11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비투비와 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서은광은 “대기실에서 수줍게 팬심을 드러냈다고 하더라”라는 DJ 말에 “최유리씨 노래 잘 듣고 있다”고 했고, 최유리도 “선배님이 몸소 인사를 와주셨다”며 감사인사를 했다.

비투비는 “10월부터 디지털 싱글로 발표를 하면서 콘서트까지 마무리하고 신곡까지 포함해서 앨범을 내는 프로젝트를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민혁은 “처음으로 타이틀곡을 했다. 13년만이다”라고 전하기도.

최유리는 신곡 ‘외로움이라는 건’에 대해 “싱글곡이다. 편하게 평소처럼 만든 곡이다”라며 “외로움이 뭔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사랑이랑 외로움은 필연 같더라. 외로움을 느껴봐야 사랑을 알게 되고, 그런 필연적인 관계다 보니 외로울 필요도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적으로 외로움을 잘 안 타는 편이긴 한데, 문득가다 어떤 감정인지 답을 못 내릴 때가 있다. 뭔가 붕뜨고 집중이 안 되는 게 외로움은 아니었을까 생각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일주일간 음악방송을 했다는 비투비. 서은광은 “체력 저는 졸리다. 사전녹화 제일 처음 하면 새벽 2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승윤과 컬래버를 했다. 그래서 더 힘이 났다. 엠넷이 30주년이라 축하무대로 김원준의 ‘쇼’를 불렀었다”고 했다.

비투비는 “3월 21~23일 올림픽홀에서 팬콘서트를 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자리는 있는 것 같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니엘은 어떤 날을 가장 추천하냐 묻자 “첫날이 제일 귀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특별한 게 있는 건 아니고 첫날이니까 실수도 제일 많을 것 같다. 즐기고 보고싶으면 마지막날이 좋을 것 같다”고 했고, 현식은 “데뷔일이 21일이니까 첫날을 추천한다. 의미가 더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민혁은 “중콘을 추천한다. 티켓 현황은 잘 모르겠지만 저희가 항상 공연을 3일 하면 둘째날이 가장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더라. 첫날은 조금 긴장도 있고 사소한 실수가 있다면 둘째날은 보완이 돼서 완벽한 상태라 마지막날은 목상태가 좀 떨어진다. 가장 완벽한 무대가 보고싶다면 중콘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드레스코드로는 운동복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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