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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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동석이 챗GPT에 반박했다.

11일 최동석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챗gpt에게 내가 어떤 사람인 것 같냐고 물어봤다. 틀렸어! 먹는 걸 좋아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챗gpt와 나눈 대화 캡처본과 에너지바 사진을 게재했다.

최동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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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본에는 최동석이 챗gpt에 ‘지금까지 대화 나눠보니까 나는 어떤 사람인 것 같아?’라고 묻자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점은 동석님은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즐기시는 분 같아요. 또한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라고 답변을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러다 지난 2021년 8월 KBS를 퇴사했으며 과거 희귀 질환인 상반고리관 피열 증후군으로 인해 뉴스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동석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갑작스럽게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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