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전원책과 유시민의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영된 시사 이슈 토크 방송 JTBC '썰전'(PD 김은정·박범준·강미소·윤해양)이 전파를 탔다. 미국 대선 주자인 트럼프와 힐러리를 다루는 주제에서 전원책은 "트럼프가 최종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될 시 한국에 회오리가 부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한국의 트럼프가 나온다는 건가요?"라고 묻자, 자연스럽게 전원책이그 적격자인 것으로 분위기가 흘러갔다. 이에 능청스러운 태도로 "트럼프야, 트럼프나 한 판 할까?"라고 응수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방송 말미, 전원책은 유시민을 향해 장관을 지냈으니 "한때는 권력자 아냐. 판서도 지내고"라며 공격했다. 유시민은 이에 억울한 모습으로 "을을 엄청 오래 했어요"라고 답했다. 또한 반대로 "전 변호사님도 을로 지내본 적 별로 없잖아요"라고 지적하자, 전원책은 "나는 짜장면이 제일 맛있는 음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펄쩍 뛰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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