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아이유가 ‘살롱드립2’를 찾았다.
11일 유튜브 채널 ‘TEO(테오)’에는 ‘아이유 아이유 하는 이유 | EP. 81 아이유 |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명절 선물 100개를 준비한 것에 대해 “어릴 때 시작을 했는데 이젠 멈출 수가 없다. 명수 선배님 같은 경우 다방면으로 감사 연락을 주신다. 어떨 땐 전화 어떨 때는 문자, 어떨 때는 DM으로 온다. 요즘 친구들은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 잘 받았다는 거를 그렇게 얘기해주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도연이 “리스트가 정해져있나”라고 묻자 아이유는 “만약 새로운 인연이 닿은 분들이 생기면 메모장에 적어두고 갱신을 해두고 있다”고 했고, “탈락되는 사람은 있냐”는 물음엔 “정말 선배님들 측에서 먼저 ‘이제는 진짜 그만해라. 더 보내면 화낸다’ 하시면 어쩔 수 없는 거다. 선물도 다 다른데 대부분은 먹거리다. 설이 있고 추석이 있지 않나. 군이 겹치면 안 되니까 다 생각해서 고른다. 어떤 분들이 생 각하기엔 ‘너도 억지로 하는거지? 힘들지?’ 하는데 전 정말 재밌어서 하는 것”이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활발한 단톡방이 4개 있다며 “하나는 가족 단톡방이다. 저희가 되게 대가족이다. 집안 사정으로 사촌 언니들이랑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살았다. 친언니 두명이 결혼을 했고 슬하에 자녀가 있다. 여기에 엄마, 아빠, 할머니, 저와 동생까지 11명이다”라면서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아이유는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했다. 아이유는 “모든 회차별로 다 진짜 재밌는데 만족감이 커서 은은한 여운을 즐기고 싶은 드라마다”라며 강력 추천했다.
이어 함께 출연한 박보검에 대해 “보검이 얘기하면 길어진다. 착하고 일 잘하는 장점을 합쳐놓은 게 박보검이다. 같이 일했는데 싫어하는거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라 생각한다. 진짜 체력이 좋다. 친절은 곧 에너지지 않나”라며 극찬을 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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