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SNS
최준희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속옷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12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주인장 다이어트 잠깐 중단해야 할 수도..2년 동안 하면서 레전드로 많이 빠져버리심 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자택 드레스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브라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셀카를 찍으며 눈바디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을 전혀 찾을 수 없는 슬림한 몸매와 화려한 타투가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10대 시절에는 연예계 진출을 고려하며 배우 데뷔를 준비하기도 했다. 그는 한때 웹소설을 집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였으며, 배우로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여러 고민 끝에 연예계 활동을 접고, 본인의 길을 새롭게 찾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다만 그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 최준희는 다이어트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과거 루푸스병을 앓으며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던 그는 이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감량에 성공했다.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동기부여를 주었고, SNS에서는 운동 루틴과 다이어트 팁을 전하며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최근 최준희는 오빠 최환희(지플랫)와 함께 연예계 행사에 참석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최환희가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은 종종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돈독한 남매애를 과시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