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송현 채널
사진=최송현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아나운서 출신 최송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2일 KBS 아나운서 출신 최송현의 개인 채널에는 “이사 온 지 5개월 차. 도서관도 있고 예쁜 오리도 낮잠 자는 곳 (’ 상호대차‘라는 엄청 좋은 서비스가 있어서 도서관 사이트에서 클릭 한번 하니 수지 도서관에서 집 가까운 도서관으로 도착한 책들) #재미있는 해양생태학. 갑자기 수능 다시 보고 싶어 지네요. 해양학과를 갔어야 했는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사진이 게재되었다.

이는 최송현이 약 4개월 만에 올린 게시물로, 최송현은 이를 통해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공유했다. 반려견 유모차를 끌고서 동네 구경에 나선 최송현은 반려견과 다정히 눈을 맞추며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한 빨간색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그의 늘씬한 몸매 역시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최송현은 해양생태학 책을 고른 후 흥미를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공개된 그의 근황에 “너무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송현은 지난 2020년 스킨스쿠버 강사 이재한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최송현은 지난해 이금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KBS 퇴사 이유 관련 “옛날 얘기지만 제가 해외로 유학 간다는 소문이 있었고 재벌가에 시집간다는 얘기가 있었다. 왜 그만두냐고 물었는데 내면이 힘들다고 말하긴 어려운 상황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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