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승리, 허웅과의 스캔들에도 끄덕없는 러브라인을 보여줬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는 유혜원, 황재근의 대화가 그려졌다. 합숙에 돌입한 싱글남녀들은 데이트를 진행했고, 황재근은 유혜원에게 끌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혜원은 “두 번 놀아나기 싫다.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라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반면 황재근은 유혜원과의 스캔들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재근은 “유명하신 분과의 스캔들은 저에게 중요한 건 아니다”라며 유혜원의 과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하는 서울 깍쟁이가 아니다. 특이한 부분이 있고, 나쁜 게 아니라 신비롭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유혜원과 황재근은 쌍방으로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유혜원이 과거 스캔들로 떠들썩한 때, 황재근과 러브라인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유혜원은 과거 빅뱅 출신 승리와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인물이다. 유혜원은 과거 승리가 버닝썬 논란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을 당시, 여자친구로서 ‘옥바라지’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허웅과의 열에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유혜원은 스캔들 논란에도 ‘커플팰리스2’에서 수려한 외모로 주목받는가 하면, 연봉 1억 5천만 원, 자산 2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유혜원은 “제가 이런 데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게 너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 좋은 짝을 만나서 잘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 후 따라오는 악플에 대해서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며 되레 팬들을 향해 “DM 보며 늘 힘 얻는 중. 답장은 못하지만 다 보고 있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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