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진 채널
사진=이수진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이동국네 남매가 우애를 드러냈다.

13일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의 개인 채널에는 “잠들기 전 재시누나랑 꽁냥꽁냥”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막내 시안 군과 첫째 재시 양의 다정한 일상이 담겨 있다. 재시는 잠에 드려는 막내 시안이 귀여운 듯 옆에 누워 끌어안은 채 애정 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다.

시안이 역시 누나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 역시 누나를 끌어안아주고 있어 이를 지켜보는 엄마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보기 힘든 남매의 우애에 누리꾼들은 “시안이 나이면 누나랑 저리 잘 안 하는데 너무 보기 좋아요”, “대박이 많이 컸다”는 훈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은 2005년 이동국과 결혼했다. 2007년에는 딸 쌍둥이 재시·재아를, 2013년에는 딸 쌍둥이 설아·수아를 품에 안았으며, 2014년에는 막내아들 시안이를 출산했다.

이들 가족은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오 남매 가족의 일상이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SBS ‘집사부일체’ 등에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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