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해원이 유행어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5회에서는 화사, 엔믹스 해원이 게스트로 합류했다.
화사, 엔믹스 해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마이크를 든 채 가창을 시작한 2인은 감미로운 오프닝을 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재석은 “팝스타의 내한공연 같다”며 감탄했다.
“앨범 홍보 겸 ‘식스센스’에 출연을 예정했으나, 앨범 발매가 가을로 밀리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화사. 발목 부상으로 인해 연기를 결정했다는 화사는 “해원 씨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며 응원을 건넸다.
해원이 소속된 엔믹스의 앨범은 방송일 기준, 발매 4일 전을 앞두었다. 해원은 신곡 ‘Know About Me’를 소개, 미미는 “엔믹스의 안무가 빡세기로 유명하다”고 했다.
해원은 현대 무용을 접목한 신곡 안무를 알리며 감탄을 샀다. 송은이는 “옛날에는 안무가 경우가 있었다. 좌우대칭이 기본이었다. 요즘은 왼쪽으로 갈 타이밍에 다른 것을 한다”며 혀를 내둘렀다.
유재석은 화사에게 “그건 좀 아쉽더라. 오른쪽 배를 만졌으면 왼쪽 배도 만져야 한다”며 일명 ’경우 없는 안무‘의 대표주자인 ‘NA’를 언급, 폭소를 유발했다.
화사는 “계속 한쪽만 쓰다 보니 실제로 골반이 틀어졌다. 활동이 끝난 후 열심히 맞췄다”며 해프닝을 공개했다.
커스텀 피자집을 방문한 6인은 “어떤 음식이든 가져오면 피자로 만들어드린다”는 신박한 이야기에 감탄하는 한편, 의심을 감추지 못했다.
짜장면 피자, 망고 피자, 초코 과자 피자 등 색다른 메뉴들이 등장했고 유재석은 “맛도 괴식일지, 혹은 의외의 조합일지 궁금하다”라 전했다.
가장 의아했던 재료의 합을 묻는 고경표에, 사장은 홍어와 수박, 멜론을 나열했다. 유재석은 “콘텐츠 촬영을 위한 것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화사 또한 “오히려 가짜 같다. 조합을 생각하며 하셔야 하는데, 너무 능숙하게 생각한 대로 음식을 만드시는 것 같다”며 공감했다.
고경표는 “피자집에 화구가 있을 필요가 없다. 오븐에도 바퀴가 달려 있어, 급하게 세팅한 느낌이 난다”며 논리적인 주장을 펼쳤다.
수정화장에 돌입한 해원은 “외모 체크를 하겠다”며 미미의 환호성을 샀다. ‘외모 체크’를 유행어 대열에 올린 해원. 송은이는 ”아이돌 중에 유행어가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대단한 것“이라며 흡족해했다.
해원은 ”처음에는 부끄러웠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다“며 출연진들을 흐뭇하게끔 했다.
한편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연출 정철민, 신소영)’는 SNS를 점령한 핫플, 트렌디한 이슈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속에 단 하나의 가짜가 숨어 있다! 유재석X송은이X고경표X미미의 레전드 입담 4인방의 도심 속 가짜 찾기 여행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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