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손나은이 일본에서 섹시한 복부를 드러내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4일 그룹 에이핑크 출신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일본 여행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나은이 일본 오키나와 있는 한 호텔에서 레깅스에 가디건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나은은 군살을 전혀 찾을 수 없는 슬림한 복부와 몸매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나은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로 데뷔하며 청순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몰라요, NoNoNo, Mr. Chu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에이핑크가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그룹 내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과 패션 센스로 주목받으며 ‘청순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여러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후 손나은은 배우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두 번째 스무 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고스트 닥터’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연기력을 쌓았으며, 2022년에는 드라마 ‘대행사’에서 당당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2022년 에이핑크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나은은 여전히 에이핑크 멤버들과 끈끈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멤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며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하고 있으며, 인터뷰에서도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 팬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에이핑크의 콘서트에 응원을 보내는 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배우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