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재경 채널
사진=김재경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깜짝 결혼한 김재경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유했다.

14일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의 개인 채널에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이 동네를 산책하는 일상이 담겨 있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김재경은 그럼에도 감춰지지 않는 아우라를 뽐내며 반려견 산책에 나선 모습.

김재경은 반려견 유모차를 끌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재경의 표정에선 잔뜩 신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에 해당 사진을 신랑이 찍어준 것은 아닌지 추측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재경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러던 지난해 12월, 극비리에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지난 여름 직계 가족이 참석한 자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비연예인인 배우자를 존중해 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김재경은 “여러분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어 이렇게 소식 전해요. 새 챕터도 언제나처럼 씩씩하고 재미나게, 그리고 담백하게 써 내려가 보고 싶은 저의 마음을 응원해 주시길 바라요. 새로운 작품으로도 하루빨리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힘내볼게요! ”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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