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홍화연은 사랑과 복수 중 무엇을 택할지 주목된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 측은 15일 ‘보물섬’ 제작진이 서동주(박형식 분)와의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무언가 큰 결심을 한 듯한 여은남(홍화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동주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해하던 과거의 여은남과, 현재의 슬픔을 애써 감춘 듯 무미건조한 여은남이 대비된다.
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오늘(15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여은남이 서동주를 향한 사랑, 아주 오랫동안 품어왔던 복수 사이 기로에 선다. 여은남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그녀의 인생도 달라질 수 있는 상황. 홍화연 배우는 현장에서도 계속 대본을 보고 또 보며 집중했다. 그 결과 몰입도 높은 연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서동주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 가운데, 여은남은 어떤 선택을 할까.
한편 이 모든 이야기는 3월 15일 토요일 바로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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