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붕어빵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의 유튜브 채널 ‘기유TV’ 측은 ‘{육아로그} 그냥 쌍둥이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부부는 아들이 잠시 잠든 사이 급히 식사를 해결했다. 밥을 먹으면서도 모니터를 통해 아들을 지켜보던 중 결국 아들이 깨어나고 말았다. 강재준은 아들을 달래기 위해 방으로 향했고, 모니터를 통해 이들 부자를 지켜보던 이은형은 “어머 똑같이 생겼어”라며 닮은꼴 면모를 언급했다.
이어 이은형도 곧장 방으로 향해 남편과 아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나란히 누워있는 둘을 보며 “둘이 똑같아. 어떡해”라며 다시금 웃어보인 이은형이었다. 아빠와 아들이 한쪽 다리를 굽히고 누워있는 자세마저 똑같았기 때문. 강재준은 “데칼코마니. 거울을 보고 있어”라고 말하며 아들과 놀아줬다.
이어 부부는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현조가 잘 시간을 놓쳤다. 오전 7시 반에 일어나서 첫 수유 먹고 네 시간 넘게 버텼다. 성인으로 치면 밤을 새운 것”이라고 했다. 이은형은 “3월 5일인 것 알았냐. 난 2월에 멈춰 있다”고 말했고, 강재준은 “난 지금 8월인 줄 알았다. 너무 덥다”고 정신없는 나날을 전했다.
영상 말미 강재준과 이은형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오늘 육아도 고생했어.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자”라며 서로를 다독여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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