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낙준이 ‘중증외상센터’의 글로벌 성공 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JTBC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이낙준이 이야기하는 ‘중증외상센터’ 제작 비하인드가 전파를 탔다.
자신이 쓴 웹소설 ‘중증외상센터’를 드라마화하는 계약을 하고도 계약상 주위에 밝히지 못해 오랜 시간 답답했다는 이낙준(필명 한산이가)의 말에 형님들은 “처음엔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되지?”, “정신과 선생님한테 상담도 안 돼?”라고 질문을 쏟아냈다. 닥터프렌즈 멤버인 정신과 전문의 오진승을 가리키며 “얘가 입이 제일 싸기 때문에 절대 안 돼”라고 해 웃음을 준 이낙준은 2019년 웹소설 공개 후 2020년에 드라마화 계약이 성사됐지만 몇 년 동안 말하지 못했던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런가 하면 형님들은 “‘오징어게임2’ 제치고 1위 했을 때 기분이 어땠어?”라며 ‘중증외상센터’의 글로벌 성공 소감을 궁금해 하기도. 이낙준은 “그땐 제정신이 아니었던 게 밤에 잠이 안 와, 한 2주 정도”라며 ‘중증외상센터’의 영어 제목까지 검색해가며 글로벌 반응을 살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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