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제훈의 과거가 한꺼풀 벗겨졌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극본 이승영/연출 안판석) 3회에서는 윤주노(이제훈 분)의 씁쓸한 뒷모습이 전파를 탔다.
2회가 누군가에게 점보제약에 대한 작전을 부탁하는 윤주노의 모습으로 끝난 가운데, 주노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하태수(장현성 분)는 사모엘 펀드 대표 데이비드 (허정도 분)와 이사 테오(임진효 분)를 만났다.
주노가 점보제약 주가 조작 사건의 범인이라고 뒷담화를 하는 하태수가 “그거 무마하겠다고 전 재산 날렸을 텐데 집안이 멀쩡하겠습니까? 파산 나서 이혼한 사람들 많잖아요”라며 한심해 하는 장면에 이어 “오운아, 잘 지내고 있지? 아빠는 잘 지내고 있어”라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주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화를 받은 전처 박안나(황은후 분)는 “오운이한테 아빠라고 하지 마. 잘 지내, 끊을게”라고 차갑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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