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조세호♥차오루 커플이 조카들과 워터파크를 찾았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세호·차오루가 조세호의 조카들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은 가운데 두 사람의 육아 이야기가 그려졌다. 차오루는 지난 시댁 방문 때 조세호의 조카들과 처음 만났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세호는 "조카 서안이가 희망 일기를 썼는데, 외숙모와 수영장에 갔다는 내용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삼촌으로서 서안이가 적었던 희망 일기를 이뤄주고 싶어서 아이들과 함께 워터파크에 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워터파크에서 네 사람은 가족 수영복으로 갈아 입었고, 어느새 가족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차오루는 인터뷰를 통해 "커플 수영복을 입고 나오니까 제가 아이들의 엄마가 된 것 같고, 조세호가 아빠가 된 것 같았다. 좋으면서도 쑥쓰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차오루와 조세호는 아이들을 안고 미끄럼틀을 타고 튜브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과 놀아주면서도 조세호는 차오루를 틈틈히 챙겼고, 차오루는 능숙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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