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제공
사진=KBS 2TV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박이 아픈 딸을 데리고 다급히 병원으로 향한다.

16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 / 극본 구현숙 / 제작 DK E&M) 14회에서는 오범수(윤박 분)와 독고세리(신슬기 분)가 병원을 찾는 위기 상황에 맞닥뜨린다.

1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범수의 딸 오하니(이봄 분)를 보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세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리는 범수를 돕고자 다시 한번 하니의 일일 베이비시터를 자처한다. 그렇게 세리와 하니는 하루 동안 찐가족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하니가 갑자기 고열에 시달리는 응급상황이 발생한다고. 놀란 세리는 서둘러 범수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당황한 범수는 혹시라도 딸에게 큰일이 날까 가슴을 졸이면서 세리와 함께 병원으로 향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범수와 하니를 안고 있는 세리의 투샷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차분한 표정의 범수와 달리 세리는 병원에 도착하고도 좀처럼 진정하지 못한다.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세리의 표정은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드러낸다고. 그뿐만 아니라 범수와 세리는 다급한 와중에도 간호사의 뜻밖의 한 마디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할 예정이다.

한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4회는 오늘(16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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