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제훈이 전열을 다시 가다듬었다.
16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극본 이승영/연출 안판석) 4회에서는 차차게임즈 인수 계획을 다시 세우는 윤주노(이제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차차게임즈 차인호 대표(장인섭 분)는 매각 계약 직전 윤주노와의 약속을 깨버렸다. 또다른 인수처가 “산인보다 무조건 두 배를 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는 걸 알게 산인 M&A팀은 “우리보다 무조건 두 배를 주겠다는 거면 우리를 멕이는 건데 누구지?”, “펀드일 수도 있고요”라고 추측했다.
주노는 “우린 지금 저격수에 노출되었고 총을 한 발 맞은 상황이에요. 총알이 어디서 날아왔는지도 모르고요. 어디서 총을 쏜 건지 확인하고 싶은 게 본능이지만 상대는 우리가 머리 내밀기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라고 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진수(차강윤 분)의 질문에 주노는 “본능의 반대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해야죠. 총에 안 맞은 것처럼”라는 전략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