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예 김수연이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의 대학 친구 민선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4일 8회까지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연출 김원석)’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극 중 김수연은 아이유의 대학 친구 민선으로 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민선은 털털하고 직설적인 면을 갖고 있는 대학생으로, 일침도 시원하게 날리는 사이다 같은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특히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금명(아이유 분)을 타 친구로부터 계속 감싸주며, 진심으로 친구를 위하는 ‘워너비 친구’로 든든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사했다. 짧은 분량이지만 김수연은 ‘민선’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연기와 알찬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한편 총 16부작인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21일 4편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