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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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선호가 ‘폭싹 속았수다’ 속 아이유 남편으로 추측됐다.

17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3막 포스터와 함께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3막은 가을을 담은 포스터로, 극 중 금명(아이유 분), 애순(문소리 분), 관식(박해준 분)을 향해 의문의 남성이 인사하고 있다.

포스터 속 남성은 금명과 관련된 인물로 보이며, 금명의 부모에게 인사하고 있어 금명의 남편 역할로 추측됐다. 이에 해당 남성이 김선호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앞서 지난해 7월, 김선호는 ‘폭싹 속았수다’ 특별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선호가 특별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 역시 김선호의 특별출연을 긍정 검토했던바. 이후 김선호가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출연했는지 확인되지 않았으나, 공개된 포스터 속 뒷모습을 보고 김선호로 추측되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 8화에서는 금명이 관식의 손을 잡고 결혼하는 모습이 잠시 보였다. 누리꾼들은 ‘폭싹 속았수다’ 8화 공개 후 여러 장면을 분석했고, 금명과 결혼하는 신랑의 이름이 박충섭인 것을 알아냈다.

현재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에서 금명은 박영범(이준영 분)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금명의 신랑 이름이 박영범이 아닌 박충섭으로 포착돼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 9화부터 12화까지 오는 21일 공개되는 가운데, 포스터 속 남성이 김선호가 맞을지, 금명의 남편 역할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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