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뽀TV’ 캡처
사진=‘아뽀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수민, 원혁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 촬영에 나섰다.

17일 아뽀TV 측은 ‘우리도 해보았다!! “만삭촬영” 코앞으로 다가온 출산일.. 두근두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수민 부부는 만삭 촬영을 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이수민을 보고 원혁은 “예쁜데?”라며 감탄했지만 이수민은 “옷만 입었는데도 힘들다”고 만삭의 몸을 이끌고 있는 고충을 토로했다.

“팔뚝이 그나마 덜 굵어보인다”는 이수민에게 원혁이 “별로 굵지 않아”라고 하자 이수민은 “뻥 치지 마”라고 툴툴거렸다. 이수민이 “진짜로”라며 거듭 묻자 원혁은 “굵다고 해야 돼?”라며 “엄청 굵어”라고 장난을 쳤다.

이수민은 이어 “만삭이고 그러니까 입는 옷에 한계가 있지 않나. 저 한 계절 동안 한 벌만 입었다”며 “그래서 이렇게 조금 괜찮은 옷 만나면 다 갖고 싶다”고 오랜만에 화려하게 꾸민 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사진 찍기에 앞서 스태프가 물을 뿌리며 스커트 주름을 정리하자 원혁은 “수민이한테 물 주시는 거냐”, “너무 예쁘다”라고 너스레, 거듭 감탄했다.원혁은 “웨딩 촬영할 때 생각난다”고 이수민을 지켜보며 “팔복이 오늘 처음으로 사진찍는다”고 흐뭇해했다.

이후로도 부부는 여러 콘셉트로 만삭 사진을남겨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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