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파이크/사진=민선유기자
돈 스파이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 스파이크가 만기 출소한 가운데,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돈 스파이크는 이달 초 징역 2년의 형기를 마치고 만기 출소했다. 돈 스파이크는 중독 치료 및 재활 중이며, 조용히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돈 스파이크는 서울 용산구 레스토랑 운영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레스토랑은 지난 2019년 돈 스파이크의 친동생과 함께 연 곳이다.

앞서 지난 2022년 9월, 돈 스파이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돈 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이듬해까지 총 9회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7회에 걸쳐 다른 사람들에게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건네는 등의 혐의도 받았다.

결국 돈 스파이크는 지난 2023년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대법원의 상고 기각으로 형이 확정됐다.

돈 스파이크는 최후 변론에서 “사회 모범이 돼야 할 신분을 망각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들과 지지해주는 많은 분께 큰 고통과 실망하게 했다. 나의 잘못이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던바.

돈 스파이크가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어느새 만기 출소해 레스토랑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이목이 쏠렸다.

한편 돈 스파이크는 MBC ‘나는 가수다’ 등 예능에 출연해 사랑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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