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수향 채널
사진=임수향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임수향이 소속사를 떠나 새 출발 하는 심경을 전했다.

18일 배우 임수향의 개인 채널에는 “고민 끝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회사 품을 떠나 바깥세상으로 나와봅니다.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 될지 어떤 분들을 만나고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늘 그랬듯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Fn 식구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또 너무 감사했고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Fn엔터테인먼트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저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장문의 글이 게재되었다.

임수향은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새 출발 하게 된 심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도 공개됐는데, 해변에 방문한 임수향의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조용한 골목길을 걷는 임수향에게서 여유가 느껴진다.

한편 FN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그동안 함께 해온 임수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임수향은 FN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친 후 향후 진로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 여부는 향후 발표될 예정이다.

임수향은 최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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