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지영이 빚투 논란에 대해 사과한 지 두 달 만에 SNS를 재개했다.
18일 김지영은 자신의 채널에 새 프로필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김지영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김지영은 상반되는 분위기를 보여줬다. 김지영은 핑크색 옷을 입고 러블리한 모먼트를 보여주는가 하면, 민소매를 입고 누드 메이크업을 해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또 김지영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배우로 복귀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빚투 논란을 사과한 지 두 달 만에 SNS를 재개하고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월, 김지영은 빚투 논란에 대해 2년 만에 사과했다. 당시 김지영은 “지난해 1월에 있었던 제 개인적인 일과 관련된 소식과 근황을 전하고자 한다. 부모님과 상의 후 법적 절차를 성실히 진행했다. 하지만 당시 미성년자였던 관계로 정확한 판결문과 처분 결과는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을 담당 변호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성숙한 판단과 행동으로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반성한다”라며 책임감 있는 배우로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1월, 전 남자친구 A씨의 폭로로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A씨는 김지영에게 보증금 위약금 200만 원 중 100만 원과 고양이 파양비 80만 원을 합쳐 180만 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