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연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오연수는 18일 “남편이 일어나면 먹으라고 썰어놓은 사과”라고 전했다.
이어 “거기에 딸기 토마토 블루베리 계란 그릭요거트 치즈 올리브오일에 발사믹”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연수는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손지창이 썰어놓은 사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릇에 가지런하게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손지창의 아내 오연수를 향한 사랑꾼 남편 면모가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앞서 오연수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주몽’, ‘달콤한 인생’, ‘나쁜 남자’, ‘아이리스2’, ‘크리미널마인드’, ‘군검사 도베르만’, 영화 ‘기막힌 사내들’, ‘남쪽으로 튀어’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한석규와 부부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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