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최현욱이 해고됐다.
18일 방송된 tvN ‘그놈은 흑염룡’ 10화에서는 반주연(최현욱 분)과 백수정(문가영 분)의 사이를 알아챈 정효선(반효정 분)이 반주연을 해임하며 반주연에게 상처되는 말을 했다.
반주연이 정효선 회장을 찾아갔다. 반주연은 “용성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해왔던 거 아시잖냐. 제가 더 잘하겠다”며 무릎을 꿇었다.
정효선이 “불량품이라니. 역겹구나, 네가 내 핏줄이라는 게”라며 날이 선 말을 던졌다. 반주연이 “그럼 저는요? 부모님 돌아가신 후 슬퍼하지도 못했다. 원하시는 대로 살다보면 언젠간 알아봐주시겠지, 그렇게 참아왔다. 사람 하나 사랑하는 것조차 안되는 거냐”고 애원했다. 그러나 정효선은 받아주지 않았다. 반주연은 단호한 정효선의 태도에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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